미국 정부의 관점
미국의 학자금 제도의 기본 정책은 “돈이 없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학생이 없게 만든다”는 점을 강조 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만든 제도"입니다.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을 목표로 둔 만큼 어떠한 방법이든지 국가와 각 대학이 같은 목적으로 같은 정책을 가지고 이를 실행 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정책이 실행하기 위한 가치 척도를 공정하게 결정하기 위하여 FAFSA 와 CSS Profile 이라는 서류를 만들고 운영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흔히들 가정의 수익이 어느 정도 미만일 경우 혜택을 받는다고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국가의 정책에 부응하여 학비가 일반 주립학교의 2배 혹은 3배가 되는 사립학교는 CSS Profile이라는 것을 통하여 FAFSA와는 별도로 가정의 소득을 알아보고 무상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저희 그룹의 그간 통계를 통하여 학자금 회원님 들의 소득이 $200,000 미만일 경우 사립학교의 무상 보조금이 수령가능합니다.
전략적 컨설팅을 통한 CSS Profile 전략 수립과 이를 통한 작성을 기반으로 여러분의 자녀에게 조금 더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왜 가정 소득이 높아도 어플리케이션을 써야 하는지 이유를 아시겠지요?
주립대학은 합격한 학생들에게 전체 학비의 65% -75% 정도를 해결 가능
사립대학의 경우는 여러종류의 펀드가 많이 적립되어 있다 보니 우수한 입학 학생들에게 대략 85%-90% 정도의 무상 보조가 가능합니다.
이런 차이가 실질적으로 여러분의 자녀를 대학에 보내면서 부모님들이 실질적으로 본인 부담으로 해결해야 하는 가정 분담금의 액수를 결정 하게 되는 것이죠.
차이가 비슷하다면 어떤 대학교를 결정할것인지는 자녀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결정이 될것 입니다.
Timothy Yoo
유파이낸셜 그룹
+1 703-961-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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