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Writer's pictureTimothy Yoo

사립대학 학비와 재정상황에 대해서

미국 정부의 관점


미국의 학자금 제도의 기본 정책은 “돈이 없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학생이 없게 만든다”는 점을 강조 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만든 제도"입니다.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을 목표로 둔 만큼 어떠한 방법이든지 국가와 각 대학이 같은 목적으로 같은 정책을 가지고 이를 실행 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정책이 실행하기 위한 가치 척도를 공정하게 결정하기 위하여 FAFSA 와 CSS Profile 이라는 서류를 만들고 운영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흔히들 가정의 수익이 어느 정도 미만일 경우 혜택을 받는다고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국가의 정책에 부응하여 학비가 일반 주립학교의 2배 혹은 3배가 되는 사립학교는 CSS Profile이라는 것을 통하여 FAFSA와는 별도로 가정의 소득을 알아보고 무상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저희 그룹의 그간 통계를 통하여 학자금 회원님 들의 소득이 $200,000 미만일 경우 사립학교의 무상 보조금이 수령가능합니다.
전략적 컨설팅을 통한 CSS Profile 전략 수립과 이를 통한 작성을 기반으로 여러분의 자녀에게 조금 더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왜 가정 소득이 높아도 어플리케이션을 써야 하는지 이유를 아시겠지요?

주립대학은 합격한 학생들에게 전체 학비의 65% -75% 정도를 해결 가능

사립대학의 경우는 여러종류의 펀드가 많이 적립되어 있다 보니 우수한 입학 학생들에게 대략 85%-90% 정도의 무상 보조가 가능합니다.


이런 차이가 실질적으로 여러분의 자녀를 대학에 보내면서 부모님들이 실질적으로 본인 부담으로 해결해야 하는 가정 분담금의 액수를 결정 하게 되는 것이죠.


차이가 비슷하다면 어떤 대학교를 결정할것인지는 자녀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결정이 될것 입니다.


Timothy Yoo

유파이낸셜 그룹

+1 703-961-1088

15 views0 comments

Recent Posts

See All

안녕하세요? 변화되는 세상에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유 학자금 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들 힘들어 하는 이때에 한번은 정리를 하고 넘어 가야 할 내용을 알려 드립니다. 이번 학기는 제대로 학교를 다니지 않았는데도 학비를 내야 하나요? 네, 이번 봄 학기는 2019년 가을 학기로 부터 2020년 봄 학기로 일년간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모든 미국의 학사

지난 3월 27일 국회를 통과한 이 법안은 이번 재난을 당한 미국민들을 위한 경제적인 손실을 회복시키기 위한 조치로 긴급 발동하고 대통령이 싸인을 한 법안이였습니다. 처음 발표를 할때는 미국의 Workers, Families, Small Businesses and Preserve jobs for our American industries 들을 위한 노력이였

미 재무성에서 드디어 COVID-19 Scams 조심 하라는 공문을 발표 하였습니다. 난리와 혼란 가운데는 항상 이틈을 이용하는 사람이나 조직이 있게 마련 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전화, 이메일, 다른 종류의 쇼셜 미디어를 통해서 Treasury Department 나 COVID-19 으로 융자를 받아 줄수 있다고 접근 하신다면 한번은 조심 하시고 의심해

bottom of page